한반도 긴장 고조

긴장감이 감도는 한반도

연일 하루가 멀다 하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들이 2024년도부터 발생하고 있어, 많은 우려와 걱정이 앞서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현실의 자리에서 우리의 일에 충실하고 있는 것이 최고라는 판단입니다. 이에 그동안 있었던 사실들에 대해서 재조명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 없이 있는 사실에 대해서만 확인해보시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초에 연일 우리의 생활을 위협했었던 사실들입니다. 옛날의 쓰라린 상처도 있고 하여, 자주  반복되면 우리는 불안한 삶을 살아가야만 합니다. 사실 만을 가지고 위협인지, 다른 의도가 있는지 우리는 판단을 해보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24년 1월 5일 

북한이 연평도와 백령도 북방에서 해안포 200여발을 사격했습니다. 

2024년 1월 6일

북한이 연평도와 백령도 북방에서 해안포 60여발을 사격했습니다. 

2024년 1월 7일

연평도에서 북한의 포성이 청취되었으며, 해안포 90여발을 사격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1월 5일 오후에 예정되어 있던 인천 ~ 백령 항로 여객선들이 통제되었으며 옹진군 연평면사무소는 오후 12시 2분과 30분 2차례에 걸쳐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려 오후 2시 기준 주민 2,100명 중 400여 명이 대피소 8곳으로 나눠 대피했습니다.

2024년 1월 14일

중거리 탄도 미사일 1발을 평양시 일대에서 동해로 발사하였습니다. 시간은 14시 55분 경, 평양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였습니다. 미사일 특성은 북한이 극초음속 고체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입니다. 형상은 화성-14에 뿔(cone)을 얹은 모양이며, 분사 형태가 치마(사다리꼴) 형태로 고체연료 미사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도발의 수위를 높이는 이유

북한 내부의 대내적인 원인이 크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북한 정권의 사상에 젊은 세대들의 이탈 방지를 위해 시선을 분산하기 위한 수단일 수 있습니다. 현재 한류가 세계적으로 이슈를 타고 있으며, 한류 문화가 북한의 젊은 세대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어 한류 문화에 젖어 들어 정권에 대한 충성도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 대한민국을 적대국으로 만들어서 한류 문화가 북한에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는 분위기 조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북한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것에 휘둘려,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가장 현명한 대처는 평상시 행동하는 것처럼 우리의 일터, 학교 등 우리의 일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힘의 균형에 의한 위성 발사

위성의 발사와 함께 우리도 공개적으로 군사위성을 밝히고 위성을 쏘아 올렸던 일도 있습니다. 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판단되어 지기는 하지만, 서로의 노력도 필요해 보이는 사안입니다.

정찰위성과 한반도 정세 이슈

위성의 위치 파악

위성이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보고 있다는 것도 우리에겐 적지 않은 부담이 되어집니다. 위성의 위치라도 알고 있어야 안심할 수 있지 않을 까요.

위성의 현재 위치 추적하기

세계 정세에 따른 한반도 영향

북한의 무기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제공되었다는 사실은 재래식 무기이지만, 아직도 가치가 있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북한이 스스로 증명하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도발에 대한 대응 체계 마련

북한에서 도발의 수위를 날이 갈수록 높이고 있는데, 우리의 대처 방법도 이스라엘처럼 아이언돔 체계을 갖추어야 할 듯합니다. 이번의 하마스의 전술이 성공적이여서 이 전술로 북한도 도발하지 않으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아래 링크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수십발의 미사일을 막음으로써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 손실도 최소화되었다는 것이 증명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아이언돔의 원리는?


마무리

우리의 삶의 터전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제 2의, 제 3의 세계 대전의 시발점이 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비트코인 ETF 승인

비트코인의 제도권 유입 승인과 전망 

가상자산의 미국 주식 거래소 유입으로 많은 기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송으로 인한 말도 많아, 부정적인 시각이 다소 해소되어 질 것으로 예측되어 집니다. 제도권으로 들어오지 않아 투자자의 보호가 전무한 상태였는데, 이번 계기로 체계가 마련되고 안정적인 투자로 될 것이라 희망합니다. 

거래소 상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24년 1월 10일 비트코인 현물을 상장지수펀드(ETF)로 승인하였습니다. 이로써 가상자산 시장의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예측되며, 비트코인 현물 ETF는 1월 11일부터 거래소에 상장돼 거래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더불어 가상 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가격도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중입니다.

비트코인 추세

암호화폐 시장이 30조 달러로 확대 가능성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서, 거래소는 사기 및 시세조작 방지 규칙을 마련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게 됩니다.

승인된 ETF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을 비롯해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 아크인베스트먼트, 인베스코, 위즈덤트리, 비트와이즈 애셋매니지먼트, 발키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등 11개 비트코인 현물 이티에프 상품들을 거래소에 상장해 거래할 수 있도록 승인되어 다음과 같이 11개입니다.
  • 그레이스케일 :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 반에크 : 반에크 비트코인 트러스트
  • 발키리 : 발키리 비트코인 펀드
  • 비트와이즈 :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
  • 블랙록 :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 아크&21셰어즈 : 아크 21셰어즈 비트코인 ETF
  • 인베스코&갤럭시 디지털 : 인베스코 갤럭시 비트코인 ETF
  • 위즈덤트리 : 위즈덤트리 비트코인 펀드
  • 피델리티 :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
  • 프랭클린템플턴 : 프랭클린 비트코인 ETF
  • 해시덱스 : 해시덱스 비트코인 ETF
선점을 위한 ETF의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경쟁의 과열이 예상됩니다. 개인 투자자는 당연히 관심을 가지게 되고 투자의 접근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제도권에서 운용이 잘되고 사기나 기타 피해들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국내에서도 승인이 가능하지 않을까 예측됩니다. 

국내 시장의 상태

비트 코인은 국내 자본시장에서 법률 및 제도적으로 ‘기초자산’으로 아직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는 선물이든 현물이든 시장 거래상품으로 출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증권사들은 국내 개인·기관·법인 투자자들의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거래를 금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먼저, 상장지수펀드(ETF)의 기초자산으로 비트코인 현물이 인정되어야 국내 투자도 가능해 집니다. 이를 바탕으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한국거래소의 상장 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자산에 대해서 금융당국의 제도적·정책적 판단부터 선행돼야 국내 투자자도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국내에서 미국 상장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는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변동성에 대한 우려

비트코인이 주류 시장으로 들어서게 됐지만 우려는 여전합니다. 비트코인이 2021년 60% 상승, 2022년 64% 하락, 2023년 두 배 이상 상승하는 등 변동성이 크다는 것이 큰 약점입니다. 다음과 같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 상장펀드를 관리하는 업체가 비트코인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지의 여부 판단 불가 
  • 코인의 소유자가 누구인지 확인 불가
  • 사기 및 조작 가능성에 대한 우려
  • 변동성이 특징인 비트코인의 매도·매수 주문을 기성 금융기관이 어디까지 받아낼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
  • 투자자 보호 조처의 미흡

비트코인 가격의 전망

이번 승인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대규모 투자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도권 자금이 비트코인에 투자될 수 있는 합법적 수단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분석가의 말 : 

  •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올해 100억 달러(약 13조1500억 원), 3년 후에는 300억~500억 달러, 5~10년 후에는 1000억 달러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1억 원을 넘어 2억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현물 ETF는 매수 주문이 들어오면 현물을 사야 하기 때문입니다. 
  • 글로벌 투자은행(IB)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켄드릭 가상자산 조사책임자의 말 : 
    •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에 비트코인 43만7000~132만 개가 유입되면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10만 달러(1억3000만 원), 내년 2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의 말 : 
    • 암호화폐 시장으로 자본이 유입되는 것과 함께 비트코인 반감기 효과로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이 최대 15만 달러(약 1억9700만 원)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의 말 : 
    •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에 최대 30조 달러(약 3경9500조 원) 규모의 자본이 유입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호재 선반영 및 급등세에 따른 조정 의견도 있습니다. 주가 급등후 잠시 조정기를 거치듯이 조정기가 끝나면, 전망은 좋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마이크 맥글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매크로 전략가의 말 : 

  • “비트코인이 현물 ETF 승인 이후 고점을 찍은 뒤 곧바로 조정을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마무리

그동안, 제도권 밖에 있었던 비트코인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투자의 새로운 도약처로 자리를 잡기를 바랍니다. 아직까지 투자자의 보호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은 많은 우려가 납니다만, 제도권에서 탈중앙화를 성공적으로 이룬 것이 되었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항공기 수하물 배터리

기내 및 위탁 수하물로 구분되는 배터리 기준 

항공기를 이용하여 국내 또는 국외 여행을 할 때, 항공기에 기내로 가져갈 수 있는 품목과 위탁으로 해야 하는 품목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배터리에 대한 기준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배터리는 항공의 안전 이유로 기내로 가지고 타야 하는데, 일부 배터리를 불가도 있으니, 배터리 용량이 초과되는지 등을 이 글을 통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보조배터리

  • 기내 휴대 가능, 위탁수하물 불가, 일부 항공사 승인이 필요합니다.
  • 용량 100Wh 이하의 경우 1인당 5개까지 객실 반입가능하며, 6개 이상은 항공사 승인 이 필요합니다. 
  • 단락방지를 위하여 배터리 전극부분을 절연처리해야 합니다. 
  • 외국적 항공사의 경우 반입 가능 수량이 상이 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공사에 문의가 필요합니다.
  • Wh(전력) = Ah(전류) x V(전압)
  • 1mAh = 1/1000Ah

케이블충전기(보조배터리 제외)

  • 객실반입 : 기내 휴대 가능
  • 위탁수하물 가능

전자장비에 장착된 리튬이온배터리(160Wh 초과)

  • 객실반입 : 기내 휴대 불가
  • 위탁수하물 불가

전자장비에 장착된 리튬이온배터리(100Wh초과~160Wh이하)

  • 객실반입 : 기내 휴대 가능
  • 위탁수하물 가능
  • 항공사 승인 필요

전자장비에 장착된 리튬이온배터리(100Wh 이하)

  • 리튬이온배터리는 일반용 또는 의료용에 상관없이 전자장비에 장착되어 있는 경우 100Wh이하인 경우에는 객실, 위탁수하물 반입 가능합니다.

의료용 여분 리튬메탈배터리(리튬 함량 2g 초과~8g 이하)

  • 의료용 전자장비(AED, CPAP 등)에 사용되는 여분의 리튬메탈배터리에 한해 리튬 함량 2g~8g이하 까지 항공사의 승인을 받아 객실 반입 가능합니다.
  • 일반 전자장비에 사용되는 리튬 함량 2g 초과하는 여분의 리튬메탈배터리의 경우에는 객실, 위탁수하물 반입 불가합니다.

일반용 여분 리튬메탈배터리(리튬 함량 2g 초과)

  • 객실반입 : 기내 휴대 불가
  • 위탁수하물 불가
리튬메탈배터리 반입 불가

여분 리튬메탈배터리(리튬 함량 2g 이하)

  • 일반적으로 CR계열의 단추형 리튬배터리를 말합니다.
  • 객실반입 : 기내 휴대 가능
  • 위탁수하물 불가

일반용 전자장비에 장착된 리튬메탈배터리(리튬 함량 2g 초과)

  • 일반용 전자장비에 장착된 리튬메탈배터리의 경우 
    • 리튬함량 2g 초과는 객실 및 위탁 수하물 반입 불가. 
  • 의료용 전자장비(AED, CPAP 등)에 장착된 리튬메탈배터리의 경우
    • 리튬 함량 8g이하까지 항공사의 승인을 받아 객실, 위탁수하물 반입 가능

의료용 전자장비에 장착된 리튬메탈배터리(리튬함량 8g 이하)

  • 의료용 전자장비(AED, CPAP 등)에 장착된 리튬메탈배터리의 경우
    • 리튬 함량 2g~8g이하까지 항공사의 승인을 받아 객실, 위탁수하물 반입 가능

전자장비에 장착된 리튬메탈배터리(리튬 함량 2g 이하)

  • 일반적으로 CR계열의 단추형 리튬배터리를 말합니다.
  • 객실반입 : 기내 휴대 가능
  • 위탁수하물 가능

리튬 폴리머 배터리

  • 리튬이온배터리의 반입기준과 동일합니다.

보조 리튬이온배터리

  • 단락방지를 위하여 배터리 전극부분을 절연처리해야 합니다. 
  • 배터리 전체를 비닐 백 등으로 단일 포장, 5개까지 객실로 가능하며 6개 이상은 항공사 승인 필요
  • 중국의 경우 항공기 내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강화로 1인당 2개까지만 객실 반입가능합니다.
  • 산업규격에서 보조배터리 규격표시는 mAh로 표시되어 있어서 반입기준 확인 시 Wh로 환산이 필요합니다. 
  • 휴대폰용 보조배터리의 경우 휴대폰 배터리의 전압이 일반적으로 3.8V이므로 mAh에 3.8V를 곱하여 Wh 계산합니다. 
  • 휴대폰용 보조배터리로서 약42,100mAh를 초과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반입 불가(본 설명은 휴대폰 보조배터리에 한합니다.)
  • Wh(전력) = Ah(전류) x V(전압)
  • 1mAh = 1/1000Ah

여분 리튬이온배터리(100Wh~160Wh)

  • 항공사 승인 후 2개까지 객실 반입가능합니다. 
  • 단락방지를 위하여 배터리 전극부분을 절연처리해야 합니다.

여분 리튬이온배터리(100Wh 이하)

  •  1인당 5개까지 객실 반입가능하며, 6개 이상은 항공사 승인 필요합니다. 
  • 단락방지를 위하여 배터리 전극부분을 절연처리해야 합니다.
  • 외국적 항공사의 경우 반입 가능 수량이 상이 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공사에 문의가 필요합니다.

습식배터리(납축전지)

  • 장애가 있거나 건강, 고령, 다리골절 등 거동 불편 승객이 사용하는 이동보조장비(휠체어 등)의 전원으로 사용될 경우 항공사 승인 후 반입 가능합니다.
  • 객실반입 : 기내 휴대 불가
  • 위탁수하물 불가
습식배터리 납축전지

알카라인 배터리(건전지)

  • 객실반입 : 기내 휴대 가능
  • 위탁수하물 가능

마무리

규정 이내의 배터리인 경우, 기내로 하셔야 하고, 특수한 경우는 항공사별로 기준이 상이하니 문의를 통하여 수하물을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월세 특별지원의 지원대상, 선정기준, 서비스 내용, 신청방법, 제출서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원대상

  • 만19세부터 34세의 독립거주 무주택 청년이어야 합니다.
  •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어야 합니다.
  • 원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이어야 합니다. 
  • 청년독립가구 : 청년 + 배우자 + 직계비속 +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그 외 민법상의 가족
  • 원가구 : 청년독립가구 + 1촌이내 직계혈족(부/모)
  • 만 30세 이상
  • 혼인(이혼)
  • 미혼부/모
  • 만 30세 미만 미혼 청년의 소득이 중위 소득 50% 이상으로 생계를 달리한다고 시/군/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 등은 원가구 소득 미고려

선정기준

  • 대상 :  「청년기본법」상 청년(만 19~34세 이하*)으로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고, 임차보증금 5천만원 +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 월세지원 신청연령은 신청년도의 출생년을 기준(만 19〜34세가 되는 해의 1.1〜12.31일)으로 하고, 선정 이후 기준 연령을 초과하여도 계속지원 가능
    •  월세가 6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하여 70만원 이하인 경우 지원 가능(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의2제2호에 따라 2.5% 적용)
  • 제외대상 : 
    • 주택 소유자(분양권, 입주권 포함) 
    •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주택 임차 
    •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거주 
    • 보증금 5천만원 초과 주택 거주 
    • 1실(방)에 다수가 거주하는 방식의 전대차인 경우
  • 임대차계약서와 함께 실제 임차료 지급사실(계좌입금 확인서 등, 최근 3개월 내) 확인을 위한 임차료 계좌입금 증빙내역 제출(전입신고 필수)
  • 임대차계약 등 증빙 서류 : 
    • 임대차계약서
    • 전대차계약서(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대장 제출)
    • 입실서
    • 기숙사비 납부 영수증 
    • 입실서, 기숙사비 납부 영수증인 경우 임대인과 임차인의 성명·생년월일, 서명날인, 임차보증금과 월세금액, 계약일자·기간 등 기재 필요
  • 소득 : 청년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청년 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 원가구 : 청년 + 부모 +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그 외 「민법」상 가족
  • 청년독립가구 : 청년 + 배우자 + 직계비속 +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그 외「민법」상 가족
  • 가족의 범위, 민법§779
    • 배우자, 직계혈족 및 형제자매
    • 직계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생계를 같이하는 경우에 한함)
  • 청년독립가구가 중위소득 50% 이상의 경제활동, 기혼, 만 30세 이상 등의 사유로 원가구와 분리되어 기초보장제도상 (별도)보장가구로 인정되는 경우 청년독립가구의 소득(60% 이하)만 확인(원가구 소득 미고려)
  • 혼인(사실혼 포함) 또는 형제·자매 관계의 청년 2인 이상이 동일한 주택에 함께 거주하는 경우 가구당 1명에게만 지원

서비스내용

  • 지원내용 : 월 최대 20만원 임차료 지원(최대 12개월, 생애 1회 한정)
  • 사업기간 : ‘22~’24년 한시
  • 신청기간 : ‘22.8 ~ ’23.8(1년간) / (지급기간) ‘22년 ~ ’24년
  • 지원대상 : 만 19세 ~ 34세 독립거주 무주택 청년(약 15만명)
  • 청년 본인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 부모포함 원가구 소득이 중위 100% 이하
  • 총사업비 : 2,997억원(국비 1,367억원, 지방비 1,630억원)
  • 보조율 : 서울 30%, 그 외 지역 50%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 복지로를 통해 청년 본인이 인증절차를 거쳐 신청
  • 오프라인 신청 :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정하는 기관에 청년 본인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나, 불가피한 경우 대리인 신청 가능
  •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도 월세는 청년 본인 계좌로 지급
  • 대리인 신청시 지참 서류 :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 본인 명의의 계좌 개설이 곤란한 경우 등은 기초생활보장제도 계좌관리 원칙에 따름

제출서류

  • 필수서류 : 
    • 월세지원 신청(변경)서
    • 청년월세지원 확인서
    • 소득·재산 신고서
    • 임대차계약 증빙 서류
    • 월세 이체 서류
    • 청년 본인의 통장사본
    • 가족관계증명서(원가구 구성원, 청년본인 포함)
    • 주민등록등본(원가구 구성원, 청년본인 포함)
  • 임대차계약 등 증빙 서류 : 
    • 임대차계약서
    • 전대차계약서(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대장 제출)
    • 입실서
    • 기숙사비 납부 영수증 등(입실서, 기숙사비 납부 영수증인 경우 임대인과 임차인의 성명·생년월일, 서명날인, 임차보증금과 월세금액, 계약일자·기간 등 기재 필요)
    • 추가서류 : 위임장, 거주사실 입증서류, 부채 증빙서류 등 필요서류
  • 필수서류는 반드시 제출하여야 하며, 부채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한 경우에만 인정(단, 주택구입·임차보증금 용도의 부채만 인정)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재조명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재조명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재조명된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에 대해서 다시 각인해보고자 합니다. 우리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그날에 어떤 일이 있었으며, 우리가 궁금해하는 모든 것들이 밝혀지기를 기원하면서 글을 올려보자 합니다.

그날의 슬픈 기억  

해발고도 300m 정도 되는 와룡산에서 철원·종식·호연·영규·찬인 다섯 아이는 실종되었습니다. 이날은 1991년 3월 26일 지방자치제가 30년 만에 부활해 기초의원을 뽑는 선거일로 임시공휴일이었습니다. 이 휴일에 기쁜 일만 있어야 했는데, 현재까지도 슬픈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개구리 소년의 궁금증 해소

3대 미제 사건의 하나로 남았으며, 초등 수사 역시 당일 지방 선거로 인하여 경찰관 인력이 투표장에 동원되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매우 안타까운 사실로 남습니다. 이후 수사를 시작했지만, 단순 가출로 초점을 맞추어 수사한 결과 유의미한 단서나 DNA를 확보하지 못한 것도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당시에 단서와 DNA를 일부 확보하였다면, 현재 기술이 발전하여 범인을 단정짓는 것이 빠를 수 있었을 듯하다는 판단이 내려집니다.

현재까지 명백하게 밝혀진 사실은 두개골의 상흔으로 보아 타살이 맞다는 결론까지 도달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추측에 의한 내용이 사실로 받아들여져 기정 사실화 되었었는데, 이제는 수사권이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조사를 진행할 수 있을 환경이 만들어 졌습니다.

유골 발견 당시에 손발이 묶여 있었던 것은 누가 봐도 제 3자가 한 것이 었을 것인데, 추워서 스스로 묶었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스스로 올라간 산인데 어두워지고, 추위가 오면, 당연히 산을 내려오는 것이 맞을 텐데, 손발을 묶어가면서 산에 있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범인은 누구

인근 고교의 일진에 의한 타살이라는 가설도 있었고, 과거 부대 사격장과 가까워 아이들이 탄피를 주우려 갔다가 오발탄에 의한 사고일 수 있다고 했지만, 의혹만 만무한 상태로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법의학자의 견해

법의학자들도 개구리소년 사망 원인을 두고 저체온사가 아닌 타살임을 강조했다. 이유는 두개골의 상흔의 흔적이 일반적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 도구로 실험을 하여 가장 유사한 도구가 다목적 가위라는 것까지만 밝혀진 상태입니다. 버니어 캘리퍼스도 용의 선상에 올라왔었지만, 뾰족한 형태의 상흔과 실제와는 많은 거리가 있다는 것만 밝혀졌습니다.  

이후 수사는 진척이 없었고 결국 개구리소년 사건 범인도 밝혀지지 않았다. 이미 개구리소년 사건은 2006년 3월 26일 공소시효가 만료됐었으며, 2015년에는 내사마저 종결돼 지금에 와서 범인이 잡혀도 처벌할 수 없다고 합니다.

마무리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은 의혹만 가득한 채로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우리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를 다시 시작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가족의 한을 하루 빨리라도 풀어줘야 할 것입니다. 현재 수사 기법이나 다양한 방법이 있어, 범인을 찾고자 한다면, 시간이 문제이지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판단되어 집니다.

부모급여 신청 인상 금액

인상된 부모급여를 받아보자

기존의 부모급여가 인상된다는 소식입니다. 이 번글에서는 인상된 부모급여 금액을 알아보고 신청은 어디서 하는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부모급여 인상

2024년부터 부모급여 지급액이 다음과 같이 인상됩니다.

  • 0세 : 100만 원 
  • 1세 : 70만 원 

부모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아동 출생일 60일 이내 신청해야 지급 누락 없이 모든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출생 60일 이후에 신청하면 신청 전 급여분은 소급해서 받을 수 없습니다.


도입 시기

부모급여는 2023년도에 도입됐습니다. 근본은 가정양육수당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과거 보육수당은 어린이집 이용 유무에 따라 체계가 틀렸습니다. 따라서, 어린이집에 다닐 경우 바우처 형태로 보육료를 지급했었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아동이 경우에 연령에 따라 매달 10만에서 20만원 규모의 가정양육수당을 현금으로 지급했었습니다.


육아휴직 회사원

재직 중에 받던 각종 수당을 빼고 기본급의 80%만 급여로 받고 있습니다. 첫 아이인 만큼 모든 육아용품을 새로 구입해야 하는데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육아 비용으로 기본적인 지출만 월 70에서 80만 원 정도 들어가게 됩니다. 지출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기 보험료
  • 분유
  • 기저귀
  • 매트
  • 아기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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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용 부담 절감

2023년 정부는 0세 월 70만 원, 1세 월 35만 원을 지급하던 부모급여를 2024년 부터 각각 100만 원, 70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 : 보육료 바우처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현금으로 받게 됩니다.
  • 0세 아동 : 54만 원을 보육료 바우처로, 나머지 46만 원을 현금으로 받게 됩니다.
  • 종일제 돌봄 서비스 : 차액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급여 신청

부모급여는 신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인상된 부모급여는 2024년 1월 25일부터 부모 또는 아동 명의 계좌로 지급됩니다.

부모급여 과세유무

국가로부터 받는 양육수당 및 아동수당을 수령하는 것은 비과세대상 증여재산인 것이나, 해당 아동수당, 용돈 등을 해당 목적에 사용하지 아니하고 증여 목적으로 자녀 명의 예금계좌를 개설하여 입금하는 경우에는 증여세 과세대상으로 판단됩니다.

원칙적으로 증여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증여세를 신고하여야하는 것이나, 증여재산공제(미성년자가 부모로부터 증여받는 경우 10년 이내 2천만원) 한도 이내에서 증여받은 경우에는 증여세를 신고하지 않더라도 납부할 증여세와 가산세는 없는 것입니다.


마무리

새해부터 인상되는 정책이니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부모급여를 신청하시어, 복지 혜택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시안컵 축구 2023(AFC) 경기 일정 한국 중계 방송

아시안컵 축구 2023(AFC-Asian Football Confederation) 경기 일정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어렵고 긴 여정을 왔는데, 마지막 우승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피로도 누적이 많이 되었을 것인데, 우리의 응원으로 힘을 더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올림픽의 출전권을 겸하고 있는 경기가 진행되고 있어 우승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주세요.

2024 AFC U-23 아시안컵 일정 보기


아시안컵 경기 일정

아시안컵은 아시에서 열리는 축구 축제입니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고 있어 순위안에 들면 월드컵 출전이 가능해 집니다.
  • 24년 1월 13일 (토) ~ 24년 2월 11일 (일)
  • 대한민국 4강 전 : 2024. 2월 7일 00:00 (수)
  • 아시안컵 결승전 : 2024. 2월 11일 00:00 (일)

VAR

Video Assistant Referee의 약자입니다. 영상 보조 심판(영어: Video Assistant Referee, VAR)는 축구에서 경기 영상을 통해 판정을 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FIFA 월드컵에서는 2018년 FIFA 월드컵부터 공식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검토할 수 있는 상황은 4종류로 다음과 같습니다.

  • 골과 오프사이드나 파울 등 공격 단계에서 위반이 있었는지 여부
  • 페널티킥 결정 (아래를 제외하고 다른 반칙은 검토할 수 없다)
  • 직접적 레드 카드 결정(두 번째 옐로우 카드는 판독 불가)
  • 레드 또는 옐로우 카드를 수여하는 과정에서 판정 오류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생중계

  • 1/13 [토] ~ 2/11 [일] TV독점 생중계
  • 초방2024-01-13(토)AM 12:45 ~ AM 03:00(1회)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중계는 tvN X tvN SPORTS 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판권 문제로 인한 경우, 쿠팡플레이로 중계를 봐보세요.

TVN의 네크워크 트래픽으로 인하여 중계 방송 보기가 힘들 경우, 아래의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어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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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및 나라별 중계 방송도 참고하시어 보실 수 있습니다.

나라별 중계 방송 보기
  • 요르단 중계 방송 보기 : 유료 채널로 가격이 좀 있습니다.
    • Qatar, Bahrain, Jordan, Kuwait, Lebanon, Palestine, Syria, Yemen, Oman: 
  • 알 카스 스포츠 채널 :  생방송 보기
    • 생방송 보기로 들어가시면, 경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글로 번역하기를 하여 생방송을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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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경기를 못 보셨다면, 하이라이트 중계 방송으로 다시 보기를 해보세요.

AFC 다시 보기

위의 연결 링크에서 아시안컵 중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계를 많이 보시고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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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지에서 현장감 있는 생중계 해설을 진행합니다.
  • 배성재 캐스터 
  • 박주호 해설위원 
  • 김환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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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장현 캐스터
  • 이근호 해설위원
  • 한주희 해설위원

중계 일정

옐로카드 규정

조별예선에서 1장을 받고 다음 경기에서 더 받으면 다음 경기 출전 못하게 됩니다. 8강까지 유지가 되며, 4강전에서선 리셋됩니다. 

바레인전에서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비롯해 박용우(알아인), 이기제(수원), 조규성(미트윌란)가 옐로카드를 받은 상항입니다.

옐로카드 리셋을 위해서라도 이번 요르단전은 필히 이겨야 말레이시아전에서 주전 선수들의 경고 리셋을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명단

국가대표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FW(공격수)
    • 오현규(셀틱), 조규성(미트윌란)

  • MF(미드필더)
    • 문선민(전북현대), 박진섭(전북현대), 박용우(알아인), 손흥민(토트넘), 양현준(셀틱),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이순민(광주FC), 이재성(마인츠), 정우영(슈투트가르트), 황인범(즈베즈다), 황희찬(울버햄튼), 홍현석(KAA헨트)

  • DF(수비)
    • 김영권(울산HD), 김민재(뮌헨), 김주성(FC서울), 김지수(브렌트포드), 김진수(전북현대), 김태환(울산HD), 설영우(울산HD), 이기제(수원삼성), 정승현(울산HD)

  • GK(골키퍼)
    • 김승규(알샤밥), 조현우(울산HD), 송범근(쇼난벨마레)

아시안컵 대진표 및 일정

아시안컵 4강 대진표

아시안컵외 다른 대회

국제축구연맹(FIFA)에 소속되어 있는 6개 각 대륙별 치르는 축구대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 UEFA 유럽선수권대회 : UEFA European Championship 유러피언 챔피언십은 유럽 축구 연맹(UEFA)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구 대회로 유럽에서 규모가 가장 큽니다.
  • AFC 아시안컵 : 아시아 최고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가리는 아시아 축구 연맹 산하 최상위 대륙 국가 대항전입니다.
  • 코파아메리카 : 남미 축구 연맹(CONMEBOL)에서 주관하는 대륙 선수권 대회입니다.
  • 아프리카네이션스컵 : 아프리카 축구 연맹이 주관하는 아프리카 국가 대항전 대회입니다. 영어로는 Africa Cup of Nations, 약칭으로 AFCON이라고 부릅니다. 아프리카 축구 연맹의 54개 정회원국들이 참가합니다. 
  • 북중미골드컵 : CONCACAF 골드컵(CONCACAF Gold Cup)은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이 주관하는 국가 대항 축구 대회입니다.
  • OFC네이션스컵 : OFC Nations Cup은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이 주관하는 국가 대항 축구 대회입니다.
주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럽축구선수권대회(EURO) : 유럽축구연맹(UEFA) 
  • 아시안컵(Asian cup) : 아시아축구연맹(AFC) 
  • 코파아메리카 : 남미축구연맹(CONMEBOL) 
  • 아프리카네이션스컵 : 아프리카축구연맹(CAF)
  • 북중미골드컵 :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 OFC네이션스컵 :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1월 2주차

A조 조별리그 : 

    • 2024.01.13 01:00(토) : 카타르 vs 레바논

B조 조별리그 : 
    • 2024.01.13 20:30(토) : 호주 vs 인도
A조 조별리그 : 
    • 2024.01.13 23:30(토) : 중국 vs 타지키스탄
B조 조별리그 :
    • 2024.01.14 02:30(일) : 우즈베키스탄 vs 시리아
D조 조별리그 : 

    • 2024.01.14 20:30(일) : 일본 vs 베트남

C조 조별리그 : 

    • 2024.01.14 23:30(일) : UAE vs 홍콩

1월 3주차

C조 조별리그 :
    • 2024.01.15 02:30(월) : 이란 vs 팔레스타인

D조 조별리그 :
    • 2024.01.15 23:30(월) : 인도네시아 vs 이라크
E조 조별리그 :
    • 2024.01.15 20:30(월) : 대한민국 vs 바레인 (심판 : Ning Ma(중국-44))
E조 조별리그 :
    • 2024.01.16 02:30(화) : 말레이시아 vs 요르단
F조 조별리그 :
    • 2024.01.16 23:30(화) : 태국 vs 키르키스스탄

F조 조별리그 :
    • 2024.01.17 02:30(수) : 사우디아라비아 vs 오만
A조 조별리그 : 
    • 2024.01.17 20:30(수) : 레바논 vs 중국

A조 조별리그 : 
    • 2024.01.17 23:30(수) : 타지키스탄 vs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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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조별리그 : 
    • 2024.01.18 20:30(목) : 시리아 vs 호주
B조 조별리그 : 
    • 2024.01.18 23:30(목) : 인도 vs 우즈베키스탄
D조 조별리그 : 
    • 2024.01.19 20:30(금) : 이라크 vs 일본
D조 조별리그 : 
    • 2024.01.19 23:30(금) : 베트남 vs 인도네시아
C조 조별리그 : 
    • 2024.01.20 02:30(토) : 홍콩 vs 이란
E조 조별리그 : 
    • 2024.01.20 20:30(토) : 대한민국 vs 요르단
    • 요르단 : FIFA 랭킹 82위

E조 조별리그 : 
    • 2024.01.20 23:30(토) : 바레인 vs 말레이시아

F조 조별리그 : 
    • 2024.01.21 23:30(일) : 오만 vs 태국

1월 4주차

F조 조별리그 : 
    • 2024.01.22 02:30(월) : 키르키스스탄 vs 사우디아리비아
A조 조별리그 : 

    • 2024.01.23 00:00(화) : 카타르 vs 중국

A조 조별리그 : 

    • 2024.01.23 00:00(화) : 타지키스탄 vs 레바논

B조 조별리그 : 

    • 2024.01.23 20:30(화) : 시리아 vs 인도

B조 조별리그 : 

    • 2024.01.23 20:30(화) : 호주 vs 우즈베키스탄

C조 조별리그 : 

    • 2024.01.24 00:00(수) : 이란 vs UAE

C조 조별리그 : 

    • 2024.01.24 00:00(수) : 홍콩 vs 팔레스타인

D조 조별리그 : 

    • 2024.01.24 20:30(수) : 이라크 vs 베트남

D조 조별리그 : 

    • 2024.01.24 20:30(수) : 일본 vs 인도네시아

E조 조별리그 : 

    • 2024.01.25 20:30(목) : 대한민국 vs 말레이시아

E조 조별리그 : 

    • 2024.01.25 20:30(목) : 요르단 vs 바레인

F조 조별리그 : 

    • 2024.01.26 00:00(금) : 사우디아라비아 vs 태국

F조 조별리그 : 

    • 2024.01.26 00:00(금) : 키르키스스탄 vs 오만

조별 예선 순위 결정(승점 동일한 경우)

아시안컵 조별예선에서 승점이 동일한 두 팀이 있는 경우, 월드컵 경기에서도 그러했듯이 승자승 원칙입니다. 승점, 득점수, 골득실차를 계산하여 이루어지게 됩니다.

페어플레이 점수라는 항목이 있어서 모든 조건이 동일할 시에 이 점수를 적용하게 됩니다. 거친 경기를 덜하고, 경고도 덜 받은 팀이 승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시안컵 우승국

아시안컵 우승국은 다음과 같으며,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이 우승하여 공동 2등에 순위를 올렸음하는 바램입니다. 

대한민국은 우승컵 도전을 매번 실패해 64년만에 도전을 하고 있는데, 우승할 수 있도록 많은 기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 1등: 일본 4회/준우승 1회
  • 공동 2등: 사우디 3회/준우승 3회
  • 공동 2등: 이란 3회
  • 3등: 대한민국 2회/준우승4회
  • 4등: 이스라엘,쿠웨이트,호주,이라크,카타르 각각 1회

2024/25 예정 경기들 

  • 2024.2.5 : AFC eAsian Cup Final (Virtuocity Arena Doha Festival City Mall, Qatar)
  • 2024.2.10 : AFC Asian Cup Qatar 2023 Final (Lusail Stadium, Lusail)
  • 2024.2.25 : FIFA Beach Soccer World Cup UAE 2024 (Dubai Design District Stadium, Dubai)
  • 2024.3.16 : AFC U20 Women’s Asian Cup Uzbekistan 2024 Final (JAR Stadium, Tashkent)
  • 2024.4.28 : AFC Futsal Asian Cup Thailand 2024 Final (Bangkok Arena, Bangkok)
  • 2024.5.3 : AFC U23 Asian Cup Qatar 2024 Final (Jassim Bin Hamad Stadium, Doha)
  • 2024.5.5 : AFC Cup 2023/24 Final (venue tbc)
  • 2024.5.11 : AFC Champions League 2023/24 Finals (1st leg, venue tbc)
  • 2024.5.19 : AFC U17 Women’s Asian Cup Indonesia 2024 Final (venue tbc)
  • 2024.5.25 : AFC Champions League 2023/24 Finals (2nd leg, venue tbc)
  • 2024.8.9 : Olympic Football Tournaments Paris 2024 Men’s Final (Parc des Princes, Paris)
  • 2024.8.10 : Olympic Football Tournaments Paris 2024 Women’s Final (Parc des Princes, Paris)
  • 2024.9.22 : FIFA U-20 Women’s World Cup Columbia 2024 Final (venue tbc)
  • 2024.10.6 : FIFA Futsal World Cup Uzbekistan 2024 Final (venue tbc)
  • 2024.11.3 : FIFA U-17 Women’s World Cup Dominican Republic 2024 Final (venue tbc)
  • 2024.12.18: FIFA Intercontinental Cup Final (venue tbc)

마무리

대한민국 선수들이 결정전까지 열심히 싸워 우승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하였기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영국여행 오쏘몰 위탁수하물 반입 가능 여부와 규정

영국 여행 시 오쏘몰 위탁수하물 반입 가능 여부와 규정 영국 여행을 계획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오쏘몰과 같은 영양제를 챙겨가려는 여행객이 많습니다. 특히 히드로 공항과 같은 국제공항에서는 수하물에 대한 규정이 까다로울 수 있기 때문에 위탁수하물과 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