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대략적인 특징
- 경기장 및 팀 구성
- 목적과 규칙
- 공을 가지고 나가기
- 수비와 골키퍼
- 볼 아웃과 골킥, 코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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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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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과 프리킥
- 골
- 추가시간과 연장전
- 퇴장과 경고
- VAR (비디오 어시스턴트 리퍼리)
- 축구 공 가운데 만 맞아도 무회전 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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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포워드와 스트라이커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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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당한 선수가 경기장을 나가고 다시 들어오는 경우
경기장 및 팀 구성
축구 경기는 네모 모양의 축구장에서 진행됩니다. 각팀은 골대를 지키는
골키퍼(페널티 박스 안에서만 손으로 공을 다룰 수 있음)와 10명의 선수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수비수, 공격수, 미드필더로 역할이 나눠집니다.
목적과 규칙
축구의 목적은 상대팀의 골대에 골을 넣는 것입니다. 골키퍼를 뚫고 골 네트에 공을
넣으면 1점을 획득합니다. 경기 시간은 2개의 45분 하프로 나눠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추가 시간이 주어지거나 연장전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축구는 공을 발로 차서 주고받는 스포츠로, 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상대방을 공격하는 동안 반칙을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공을 가지고 나가기
공을 가지고 나가기 위해서는 드리블, 패스, 슛과 같은 다양한 기술과 전략을
사용합니다. 팀원과의 움직임과 협업이 중요합니다.
수비와 골키퍼
수비의 목적은 상대팀의 공격을 방해하고, 상대팀의 골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골키퍼는 상대 팀의 슈팅을 막고, 골 네트로 들어가기 전에 공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볼 아웃과 골킥, 코너킥
볼이 경기장을 넘어가면 아웃이 되고, 상대 팀에게 볼을 주는 킥인 골킥을 상대방의
선수가 터치하면 코너킥을 얻습니다. 이들은 골을 향해 공격하는 데 사용됩니다.
오프사이드
축구의 중요한 규칙 중 하나는 오프사이드입니다. 공을 받으려는 선수가 상대 팀
수비수들보다 먼저 공을 받아야 하며, 만약 공을 받을 때에 상대 팀 수비수들보다
앞서 있다면 오프사이드로 주심에 의해 휘슬이 불립니다.
오프사이드가 어떨때 선언되나요?
오프사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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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받을 때의 위치: 공이 팀 동료로부터 넘어올 때, 수비진보다 앞선 위치에
있을 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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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범위: 선수가 상대 팀 수비수나 골키퍼보다 더 앞에 있을 때에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됩니다. 중요한 점은 선수가 공을 받을 때의 위치가 아닌, 공이
그 선수에게 넘어올 때의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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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예시로 설명하면, 상대 팀의 수비수들보다 먼저 선수가 공을 받거나, 상대
팀의 수비수들이나 골키퍼보다 더 앞에 위치할 때 오프사이드가 선언됩니다.
이것은 선수들이 상대 팀 수비진을 제대로 관찰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약하자면, 오프사이드는 선수가 상대 팀의 수비진보다 먼저 공을 받을 때
발생하는 규칙으로, 이를 통해 너무 뒤에서 기회를 노리거나 수비진을 제대로
관찰하지 않는 팀에게 불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규칙입니다.
페널티킥과 프리킥
반칙이 발생하면 상대 팀에게 페널티킥 또는 프리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은 특정 거리에서 상대 팀의 골대를 향해 차집니다.
프리킥과 패널티킥은 무슨차이인가요?
프리킥과 패널티킥은 축구에서 사용되는 두 가지 서로 다른 킥입니다. 이 두 킥은
각각 다른 상황에서 부여되며, 규칙과 실행 방법도 차이가 있습니다.
프리킥 (Free K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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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되는 상황: 상대 팀의 선수가 반칙을 저지른 경우, 특히 반칙이 발생한
지점에서 해당 팀에게 주어지는 킥입니다.
- 킥의 위치: 반칙이 발생한 지점에서 킥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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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팀의 거리: 상대 팀 선수들은 프리킥이 실시되는 곳에서 10야드(약 9.15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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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차는 방법: 프리킥은 바로 공을 차는 것이 일반적이며, 경기 중에 주로
발생하는 다양한 반칙 상황에서 이루어집니다.
패널티킥 (Penalty K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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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되는 상황: 상대 팀의 선수가 자신의 페널티 박스 내에서 반칙을 저지른
경우, 특히 득점 기회를 방해한 경우에 주어지는 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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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의 위치: 페널티 마크 (페널티 박스 중앙에 있는 11m 지점)에서 킥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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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팀의 거리: 킥이 이루어질 때, 수비 팀 선수들은 페널티 박스 바깥에
위치하며, 킥을 차는 선수와 공 사이에만 위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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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차는 방법: 패널티킥은 킥을 차는 선수와 골키퍼만이 킥이 이루어지는
지점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킥은 정해진 거리에서 공을 골로 차야 합니다.
따라서, 프리킥은 반칙이 발생한 지점에서 이루어지고, 수비 팀과의 거리에 제약이
있지만, 패널티킥은 페널티 마크에서 이루어지며, 차는 선수와 골키퍼만이 킥이
이루어지는 지점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골
축구의 목적은 상대 팀의 골대에 골을 넣는 것입니다. 골키퍼를 뚫고 골 네트에
공을 넣으면 1점을 획득합니다.
추가시간과 연장전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추가시간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추가시간 동안 골을
넣으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시간 동안도 무승부라면 연장전이
진행되며, 이어서 승부차기로 결정될 수 있습니다.
퇴장과 경고
선수가 반칙을 반복하거나 염두치 못한 위험한 행동을 하면 퇴장 또는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퇴장된 선수는 팀이 10명으로 출전해야 하고, 경고를 받은 선수는
경기 도중 다시 반칙을 저지르면 퇴장될 수 있습니다.
스로인(Throw-in)
스로인(Throw-in)은 축구 규칙 중 하나로, 공이 터치라인을 넘어갔을 때 상대팀 선수가 라인에 서서 양손으로 던져 플레이를 재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스로인은 골키퍼를 제외한 필드 플레이어가 손을 직접 쓰는 유일한 상황으로, 아웃되기 전 마지막으로 터치한 선수의 상대가 스로인을 던질 권리를 갖습니다.
스로인은 단순히 눈길을 끌기 위한 묘기가 아니라 도움닫기와 공중제비로 비거리를 극대화하는 공격전술입니다. 멀리 던지고 싶은 경우, 달려가는 힘에 허리를 뒤로 치고 머리 뒤에서 쭉 나가면 됩니다.
스로인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던질 볼이 완전히 터치 라인을 넘어가야 합니다.
- 두 발을 모두 붙여야 합니다.
- 공을 반드시 머리 뒤로 넘겨야 합니다.
- 모든 상대편 선수들은 스로인이 행해지는 지점에서 최소한 2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 볼이 경기장에 들어온 즉시 인 플레이가 됩니다.
- 위반이 일어난 지점에서 상대팀에게 간접 프리킥을 부여합니다.
VAR (비디오 어시스턴트 리퍼리)
최근 도입된 기술 중 하나로, 미리 녹화된 비디오를 검토하여 골, 오프사이드,
페널티, 레드 카드와 같은 결정을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이러한 특징들이 축구를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로 만들고 있으며, 다양한 전략과
기술을 결합하여 승부를 결정짓는 매력적인 경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축구 공 가운데 만 맞아도 무회전 나가나요?
축구 경기 중에 공이 선수의 발 중앙에 맞으면 일반적으로 회전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선수가 공을 중앙에서 정확하게 맞으면서도 무회전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선수의 발의 특별한 기술과 기술적 솜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프로 축구 선수들은 자신들의 발을 사용하여 공을 특정한 각도와 힘으로 맞추어
회전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습니다. 이는 정교한 기술과 훈련을 통해 개발된
민첩성과 정확성에 의해 가능합니다. 특히 패스나 슈팅 시에는 회전이 없는 공이
상대 수비수를 속이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일반적인 상황에서 선수가 공을 중앙으로 정확하게
맞추더라도 회전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회전은 공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정확한 조준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센터포워드와 스트라이커 차이점
센터포워드 (Center Forward)
역할과 위치
센터포워드는 주로 팀의 공격 전술 중심에 위치하며, 상대편의 수비수들과의 접촉을
통해 볼을 컨트롤하고 득점 기회를 창출합니다. 이 포지션은 팀의 중앙 부분에
위치하며, 상황에 따라 고정된 위치에서 플레이하지 않고 플렉스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역할 수행
센터포워드는 득점 뿐만 아니라 패스, 드리블, 상황 판단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종종 공격을 주도하며 상대 수비수들을 둘러싼 상황에서 팀에 공격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물리적 강인함과 전문성
보통 센터포워드는 상대 수비수들과의 밀폐된 상황에서도 볼을 잘 보호하고, 강력한
슛을 통해 골망을 흔들 수 있는 물리적 강인함과 슛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센터포워드의 역할은 전투적이고 다양한 기술이 필요한 특수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스트라이커 (Striker)
골망을 향한 직접적인 역할
스트라이커는 주로 골망을 향한 직접적인 공격 역할을 맡습니다. 팀의 선두에
위치하여 상대 수비수와의 위치 싸움에서 주로 공을 받아들이고, 상황에 따라
골망을 향해 슛을 가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빠른 움직임과 마무리 능력
스트라이커는 뛰어난 빠른 움직임과 정확한 마무리 능력이 필요합니다. 상대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상황을 창조해내기 위해 뛰어난 드리블과 가볍고 빠른 발로
볼을 다루는 기술이 요구됩니다.
상대 수비수에 대한 압박
스트라이커는 상대 수비수에게 압박을 주고, 수비를 뚫고 골망을 향해 공격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팀의 득점을 위해 높은 공격 효율을 이끌어내기 위한 핵심
역할 중 하나입니다.
둘의 차이점
역할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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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포워드: 다양한 역할 수행, 공격 전략의 중심부에 위치, 득점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레이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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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주로 직접적인 득점 기회를 창출하는 역할, 상대 수비수에게 압박을
주고 골망을 향해 직접적으로 공격.
위치와 움직임
- 센터포워드: 공격 전략에 따라 중앙에서 떠돌며 다양한 위치에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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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팀의 선두에 위치하여 주로 상대 수비수와의 위치 싸움에 참여하며,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를 따돌림.
필요한 기술
- 센터포워드: 물리적 강인함, 다양한 기술 (드리블, 패스, 슛 등).
- 스트라이커: 뛰어난 드리블, 빠른 발의 터치, 정확한 슛 마무리 능력.
축구에서의 센터포워드와 스트라이커는 공격에 있어서 각자 독특한 역할과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센터포워드는 팀의 중심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공격 전략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에 스트라이커는 직접적으로 상대 수비수와의
싸움에서 골망을 향한 슛을 통해 득점을 이끌어내는 주력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둘의 협력과 조화는 팀의 공격 전략을 효과적으로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경기 중 경기장 나갔다 들어오기
부상 당한 선수가 경기장을 나가고 다시 들어오는 경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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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는 치료를 받기 위해 나가는 경우인데, 의료진이 필요한 치료를
경기장에서 진행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상자를 치료하기 위해선
전문적인 시설이나 장비가 필요할 수 있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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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규칙 때문일 수 있습니다. 몇몇 스포츠에서는 부상자가 치료를 받고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경기를 이어가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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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선수의 상태를 확인하고 더 이상 경기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시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결정은 주로 의료진과 선수 스스로가
함께 내린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