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야구 일정 총정리, 한국 대만전 시간·대표팀 명단·중계·결승 언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가 9월 21일 시작됩니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류지현 감독이 이끌며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투수 11명과 야수 13명으로 최종 엔트리를 구성했습니다. (Korea Baseball)
특히 첫 경기부터 강력한 경쟁 상대인 대만을 만난다는 점에서 9월 21일 한국 대만전이 조별리그 최대 승부처로 꼽힙니다.
2026 아시안게임 야구 일정과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 한국 대만전 시간, 슈퍼라운드와 결승전 일정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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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야구 일정은 언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는 9월 21일(월)부터 9월 27일(일)까지 일본 아이치현에서 진행됩니다.
대한민국은 B조에 편성돼 대만, 홍콩, 태국을 차례로 상대합니다. KBO가 공개한 대표팀 일정 역시 9월 21일 대만전 → 22일 홍콩전 → 23일 태국전 순입니다. (Korea Baseball)
조별리그 이후에는 9월 25일과 26일 슈퍼라운드가 이어지며, 메달 결정전은 9월 27일 열립니다.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야구 일정
| 날짜 | 시간 | 경기 |
|---|---|---|
| 9월 21일 | 18:30 | 🇰🇷 대한민국 vs 대만 🇹🇼 |
| 9월 22일 | 18:30 | 🇰🇷 대한민국 vs 홍콩 🇭🇰 |
| 9월 23일 | 12:00 | 🇰🇷 대한민국 vs 태국 🇹🇭 |
| 9월 25일 | 대진에 따라 결정 | 슈퍼라운드 |
| 9월 26일 | 대진에 따라 결정 | 슈퍼라운드 |
| 9월 27일 | 12:00 | 동메달 결정전 |
| 9월 27일 | 18:30 | 🥇 결승전 |
대회 조직위원회가 9월 11일 공개한 최신 대진표에서도 한국의 조별리그 세 경기와 슈퍼라운드·메달 결정전 시간이 확인됩니다. (아이치나고야2026)
한국 대만 야구,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경기는 역시 한국 대만전입니다.
대한민국은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경기 장소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입니다. 공식 대회 조직위원회 일정에도 이날 오후 6시 30분 경기가 대만-한국전으로 배정돼 있습니다. (아이치나고야2026)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 없기 때문에 별도로 시간을 계산할 필요 없이 한국시간 오후 6시 30분에 보면 됩니다.
첫 경기부터 대만을 상대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조별리그 경기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9월 22일 한국 홍콩 야구 일정
대만전 다음 날에는 바로 홍콩을 만납니다.
대한민국 vs 홍콩
9월 22일 오후 6시 30분
경기 장소는 토요하시 시민구장입니다. (아이치나고야2026)
연이틀 경기가 열리는 만큼 선발투수뿐 아니라 불펜 운용과 야수들의 체력 관리도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9월 23일 한국 태국 야구 일정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는 태국입니다.
대한민국 vs 태국
9월 23일 낮 12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
한국이 B조에서 어느 순위로 조별리그를 마치느냐에 따라 이후 슈퍼라운드의 부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치나고야2026)
2026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명단 24명
이번 대한민국 대표팀은 24명입니다.
KBO와 KBSA가 6월 11일 발표한 최종 명단은 투수 11명, 야수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Korea Baseball)
투수 11명
김영우, 조병현, 소형준, 박영현, 최준용, 성영탁, 곽빈, 최민석, 배찬승, 오원석, 김진욱
마운드에서는 곽빈을 비롯해 소형준, 박영현 등이 눈에 띕니다.
단기전에서는 선발투수의 호투도 중요하지만 연속 경기에서 불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느냐가 승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포수 2명
조형우, 김건희
포수진은 두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짧은 기간 최대 6경기를 치르는 일정인 만큼 투수진과의 호흡과 상대 타선 분석이 중요합니다.
내야수 7명
문보경, 노시환, 박준순, 김주원, 김도영, 이재현, 정준재
타선에서는 상당히 관심이 가는 구성입니다.
특히 김도영·노시환·문보경 등 KBO리그에서 이미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들이 대표팀 공격의 중심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야수 4명
김지찬, 윤동희, 박재현, 문현빈
외야진은 네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공격력뿐 아니라 넓은 수비 범위와 주루 능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대표팀 선발 기준은?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단순히 KBO 최고의 선수들을 모두 모은 대표팀과는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KBO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만 25세 이하 또는 프로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선발했고, 만 29세 이하 와일드카드 3명을 추가했습니다.
또 아시안게임 기간에도 KBO 정규시즌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구단별 최소 1명, 최대 3명을 선발하는 자체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Korea Baseball)
따라서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국제대회 경쟁력을 고려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이번 대표팀 사령탑은 류지현 감독입니다.
대표팀은 9월 14일 소집됐으며, 15일부터 17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식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합니다.
이후 9월 18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 19~20일 현지 적응훈련을 한 뒤 21일 대만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금메달 경쟁에 들어갑니다. (Korea Baseball)
첫 경기까지 준비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짧은 기간 안에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는 언제?
조별리그가 끝나면 9월 25일과 26일 슈퍼라운드가 진행됩니다.
슈퍼라운드 대진은 조별리그 순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식 일정상 슈퍼라운드 경기는 낮 12시와 오후 6시 30분에 배정돼 있습니다. 한국의 실제 경기 시간은 조별리그 최종 순위가 결정된 뒤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치나고야2026)
그래서 한국 입장에서는 첫 경기인 대만전부터 최대한 유리한 성적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은 언제?
금메달의 주인공을 결정하는 야구 결승전은 9월 27일 오후 6시 30분 열립니다.
결승 장소는 토요하시 시민구장입니다. 대회 공식 경기장 일정에서도 9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결승전이 예정돼 있습니다. (아이치나고야2026)
같은 날 낮 12시에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동메달 결정전이 진행됩니다.
대한민국의 목표는 당연히 오후 6시 30분 경기에 나서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야구, 아시안게임 5연패 도전
이번 대회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 야구는
2010 광저우 → 2014 인천 → 2018 자카르타·팔렘방 →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따라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면 아시안게임 야구 5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연합뉴스)
특히 이번에는 젊은 선수들이 대표팀의 중심이라는 점에서 결과뿐 아니라 차세대 국가대표 주축 선수들을 확인하는 대회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2026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 어디서 보나?
대회가 가까워지면서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 ‘한국 대만 야구 중계’,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 어디서’ 같은 검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기서는 한 가지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대회 전체 중계 방송사와 특정 한국 야구 경기의 실제 생중계 채널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여러 종목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TV 본채널이나 다른 채널, 온라인 중계 등으로 편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9월 21일 한국-대만전을 포함한 경기별 TV·온라인 중계 채널은 경기 직전 방송사 공식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026 아시안게임 야구 핵심 요약
대한민국 대표팀 첫 경기는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대만전입니다.
이어 22일 오후 6시 30분 홍콩, 23일 낮 12시 태국을 상대합니다.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25~26일 슈퍼라운드를 치르고 9월 27일 오후 6시 30분 결승전이 열립니다. (아이치나고야2026)
대표팀은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며 24명(투수 11명·야수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Korea Baseball)
한국 야구가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면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첫 경기부터 대만을 만납니다.
9월 21일 한국 대만전이 대한민국의 아시안게임 5연패 도전에서 첫 번째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