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dSense 정책 센터의 결정 

구글 애드센스 정책 센터의 결정

광고 게제중지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수익형 블로그들에게 가징 치명적인 상태입니다. 실패를 맛보는 최고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블로그는 할 것이 아니구나를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큰 성공을 위해서 미리 겪는 단계라 생각하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단계에 올랐는데, 이런 결과가 나온다면, 그때 겪는 것이라면, 포기상태가 될 것입니다. 

미리 경험을 하게 되어 앞으로 대처할 방법을 미리 세울 수 있어 다행입니다. 이 블로그가 주업인 상태에서 이런 통보를 받으면, 큰 일 이겠죠.  따라서, 수입원의 다양성을 생각하면서 블로그를 진행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2차 승인을 받아 추가의 블로그를 해야겠습니다. 누군간 악의적으로 무효 활동을 하게된다면, 블로그 생명이 끝나니까요. 계정 정지에 대비하는 2차, 3차 승인을 받은 계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정책 센터에서 계정 정지

구글 애널리틱스의 보고서 내용

보고서의 내용에 따르면, 블로그의 유입량의 예상치가 있는데, 예기치 않은 동작이 감지되었다고 합니다. 리포트된 내용을 보면 예상치가 있는데, 이 블로그는 688%나 많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한번이라도 우리가 이슈글을 써서 인기글이 되어 검색이 폭발적 증가로 인하여 유입량이 많아지면, 그때도 이상 감지라 할까요. 블로그를 하는 동안에 이슈글을 써서 대박나고, 유입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날이 올껀데, 그때에 이상 감지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된다는 결론입니다. 

수익이 한달 몇백인데 이런 리포트를 하고 결정을 하게 된다면, 골치 아픈 일들이 발생할 것입니다. 본인의 결론은 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 어디서 어는 유입이 되는지 이상 감지가 발생하는 곳이 어딘지, 활동 ID라도 알 수있다면, 찾아내는 방법을 지금부터라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널리틱스 보고서

구글 애널리틱스는 사용자당 이벤트 수에서 평균치보다 151퍼센트 높다고 리포트 했습니다. 구글은 항시 블로그가 어떤 상태인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평균치보다 갑자기 높아지면, 이와 같이 리포트를 하고 블로거에게 패널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상 감지 리포트

구글의 기본정책은 블로거 중심이 아닌 광고주에게 있습니다. 광고주를 보호하는 정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광고주가 구글에 비용 지불하고 광고를 내죠. 그 광고는 블로그를 통해서 송출이 되고요. 

블로거들은 글도 개제를 하고 그 글에 광고까지 올리는 구조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비용이 지출되고 사용자가 광고를 보고 제품 구매까지 이루어져야 본연의 수익을 가져가겠죠. 광고주 입장에서 구매는 이루어지지 않고, 광고비만 지출된다면 손해가 많겠죠. 

광고대비 수입이 없게 되면, 구글 광고는 의미가 없게 된다는 것이죠.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고 가정했을 때, 광고주는 구글에 광고하기를 꺼리게 될 겁니다. 결론은 블로거에게 글을 쓰게 하고, 블로거에 많은 수익을 배분해주는 조건으로 양질의 글을 게제하도록 하고, 광고에 대한 클릭 이벤트로 보상을 해주는 겁니다. 

그러니, 위처럼 구글은 이상 감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블로거 만의 수익을 위해 비정상적으로 광고를 클릭하여 수입을 가져가지 못 하도록 하는 정책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