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여행 : 태국을 생각나게 하는 아로이 찡찡
잊지 못할 태국 여행을 용인에서 찾기
태국 여행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용인에 위치한 태국 음식점입니다. 주말에 예전의 태국 여행도 생각나고 해서 아로이 찡찡을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매장이 2층이여서 올라가는 계단에도 디자인에 신경을 썼습니다.
태국 여행의 향취를 느끼고자 그때의 메뉴를 시켜봤습니다.
닭날개 튀김은 태국 여행시 임짱 태국 현지 식당에서 먹어보고, 이번 용인에서 다시 맛을 보게 되었는데, 예전의 맛이 떠올랐답니다.
식당의 분위기가 태국에 온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식당의 요리나 종업원 모두가 태국 현지인이여서 더욱더 태국에 온 느낌이 들었답니다.
태국 현지와 같은 메뉴
메뉴는 태국 현지에서 먹을 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국에서 맛보다는 한국 입맛에 맞게 하여 거부감은 없습니다.
현지에서 공수하지 못한 재료는 한국에서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기도 하였답니다.
태국의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곳
조그마한 소품으로 태국의 냄새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장 분위기는 깔끔하면서 시원한 느낌이였습니다. 태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매장 위치
- 위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13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