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마카오 콘서트 1만8000명 모였다…월드투어 CHOOM 첫 단독공연 매진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데뷔 후 처음 개최한 마카오 단독 콘서트에서 약 1만8000명의 관객을 만났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2026년 9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인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공연을 진행했는데요.
이번 공연은 베이비몬스터에게 의미가 남다릅니다. 데뷔 이후 마카오에서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였기 때문입니다.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으로 추가 공연까지 마련됐고, 이 공연 역시 빠르게 매진되면서 이틀 동안 약 1만800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그렇다면 베이비몬스터의 첫 마카오 콘서트는 어땠을까요? 관객수부터 공연 세트리스트, CHOOM 월드투어 일정과 향후 개최 도시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베이비몬스터 마카오 콘서트, 이틀간 1만8000명
베이비몬스터는 9월 11일과 12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번 공연은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의 아시아 투어 일정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마카오에서는 베이비몬스터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습니다.
당초 예정됐던 공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추가 회차까지 편성됐으며, 추가 공연 역시 빠르게 매진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양일 공연에 약 1만8000명이 입장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공연명 |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
| 마카오 공연 | 2026년 9월 11일~12일 |
| 장소 |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
| 관객수 | 약 1만8000명 |
| 특징 | 데뷔 후 첫 마카오 단독 콘서트 |
| 투어 규모 | 5개 대륙 18개 도시, 총 29회 |
‘WE GO UP’으로 시작…SHEESH·DRIP까지
공연의 시작은 ‘WE GO UP’이었습니다.
밴드 사운드를 더한 무대로 콘서트의 문을 연 베이비몬스터는 이후 미니 3집 ‘춤(CHOOM)’의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잇달아 선보였습니다.
기존 대표곡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SHEESH(쉬시)’와 ‘DRIP(드립)’ 등 베이비몬스터를 대표하는 곡들이 이어지면서 공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무대 연출에도 상당한 규모가 투입됐습니다. 라이브 밴드 연주를 바탕으로 폭죽과 레이저, 대형 무대 장치 등 다양한 효과가 활용됐습니다.
핸드마이크 라이브에 솔로 무대까지
이번 베이비몬스터 마카오 콘서트에서는 퍼포먼스뿐 아니라 라이브 무대도 강조됐습니다.
멤버들은 핸드마이크를 활용해 보컬과 랩을 소화하며 관객과 직접 호흡했습니다.
완전체 무대와 함께 각 멤버의 개성을 보여주는 솔로 공연도 구성됐습니다.
한 팀 안에서도 서로 다른 보컬과 랩, 퍼포먼스 스타일을 볼 수 있도록 공연 구성을 다양화한 것입니다.
베이비몬스터의 강점으로 꼽혀온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월드투어라는 대형 무대에서 동시에 보여준 셈입니다.
첫 마카오 단독 콘서트가 특별했던 이유
이번 공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역시 1만8000명입니다.
단순한 해외 공연이 아니라 베이비몬스터가 데뷔한 뒤 마카오에서 처음 개최한 단독 콘서트였고, 추가 회차까지 매진됐다는 점에서 현지 팬덤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공연이 됐습니다.
공연장 주변에는 콘서트 시작 전부터 팬들이 모였고, 공연에서는 노래와 안무를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베이비몬스터 역시 공연을 마친 뒤 마카오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기뻤다는 소감을 전하며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베이비몬스터 두 번째 월드투어 CHOOM 일정은?
마카오 공연이 끝났다고 이번 투어가 마무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베이비몬스터의 두 번째 월드투어 ‘CHOOM’은 9월 5일 마닐라에서 출발했습니다.
마닐라에 이어 마카오 등 아시아 지역 공연을 진행한 뒤 오세아니아·남미·북미·유럽으로 무대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현재 계획된 전체 투어 규모는 5개 대륙 18개 도시, 총 29회 공연입니다.
아시아를 넘어 여러 대륙에서 공연이 이어지는 만큼 이번 투어가 베이비몬스터의 해외 팬덤 확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베이비몬스터 마카오 공연, 1만8000명이 만든 첫 기록
베이비몬스터에게 이번 마카오 공연은 ‘첫 마카오 단독 콘서트’라는 기록으로 남게 됐습니다.
9월 11일과 12일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에는 약 1만8000명의 관객이 모였고, 현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추가 회차까지 매진됐습니다.
‘WE GO UP’을 시작으로 ‘CHOOM’, ‘SHEESH’, ‘DRIP’ 등 신곡과 대표곡을 아우르는 무대도 펼쳐졌습니다.
이제 관심은 다음 월드투어 일정으로 이동합니다. 아시아를 시작으로 오세아니아와 남미, 북미, 유럽까지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29회 공연을 이어가는 만큼 베이비몬스터가 이번 투어에서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지켜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