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사랑의 절벽
인기 여행지인 괌에서 사랑의 절벽은 꼭 방문해보셔야 하는 관광지로 많은 여행자들이 들르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가족, 연인들이 꼭 거쳐가는 방문 코스로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 면 대기 시간은 아주 조금 필요합니다. 방문 시간대는 오후에 많은 관광객이 있으니 참고하시어 일정을 조율해보세요.
석양을 고려하신다면, 방문시간을 좀더 일찍 세우셔야 할 것입니다.
TOW LOVERS POINT
많은 연인, 가족들이 남겨온 사랑의 좌물쇠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사랑의 약속을 이곳에 남기고 와보는 것도 여행의 재미를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의 좌물쇠의 수를 보아 전세게적으로 관광 명소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슬픈 사랑의 이야기를 간직한 절벽
90도 각도로 깍아지는 절벽은 현장에서 직접 보면 더 아찔합니다. 이 절벽은 산에서 보는 절벽과는 색다른 느낌으로 110m 아래로는 에매날드 빛의 바다가 눈앞에 펼쳐저 있어 바다와 어우러져 더 아름답습니다. 또한, 절벽에 연인의 슬픈 이야기가 어려져있어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 만듭니다.
절벽과 바다의 향수
사랑의 절벽 전망대에서 보는 바다의 전경은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 주는 느낌이 들정도로 고요합니다. 한마리의 새가 되어 바다 위를 날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많은 여운을 남깁니다. 사랑의 좌물쇠에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이곳 전망대에서 연인과 함께 바다의 향수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시작과 끝의 결말
절벽에서 사랑에 대한 세월의 흔적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연인의 슬픈 이야기를 간직한채 지금까지 망망 대해를 바다보면서 홀로 지내온 절벽의 인고의 시간을 생각해 봅니다. 사랑의 끝은 절벽이 아닌 늘 푸른 바다와 같았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의 시작이 불꽃처럼 타오르 듯이 활활 불빛을 밝히지만, 여러가지 상황과 사정에 의하여 절벽의 순간으로 다가가는 겻이 오늘날 우리가 사는 현실인데, 이 절벽에서 사랑의 시작과 끝의 마지막을 느껴봅니다.
절벽의 끝은 어디가 될까를 생각해보면, 이곳 사랑의 절벽에선 바다로 이어지는 새로운 평온의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사랑이 절벽의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려오지만, 이곳 바다로 이어져 사랑의 잔잔한 파도로 부서지는 아름다움을 느껴봅니다.
투몬비치와 사랑의 절벽
투몬비치 해안을 따라서 사랑의 절벽을 바라보고 있는 연인들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투몬비치의 숙소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괌 시가지까지 이동을 한 후, 버스 터미널에서 사랑의 절벽까지 이동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괌의 시내 주변 경치와 현지의 삶의 정취를 느끼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물론 렌트를 이용하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지만, 뚜벅이 느낌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답니다.
2층 전망대에서의 아찔함을 뒤로 하고 올라가 사진 포즈를 취하는 아이의 용기에 힘찬 박수를 보내 봅니다.
전망대에서 마음의 정화
110m의 아래에는 무엇이 있을 까요. 수직으로 직행하여 도착하는 곳은 바다입니다. 모두가 떨어지는 상상 속에 두려움을 가지고 전망대 끝까지 가본 답니다. 처음의 시작이 두려움과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떨림을 경험 하기에 두려울 것입니다. 잠시나마, 두려움이지만 마음의 평화는 오래 지속되는 곳입니다. 마음의 정화를 위해서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결 차분한 상태로 사진을 찍는 여유로움를 보여줍니다. 가까운 곳을 보면, 두려움이 앞서지만, 먼 바다의 수평선을 보면 두려웠던 마음에 평온이 오게 됩니다.
영원의 약속은 사랑
사랑의 결실을 이곳에서 약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이 꼭 연인 간이 아닌, 가족, 그 이상의 될 수 있습니다. 사진 명소에서 기념으로 멋진 사진 하나를 남기어 어렵고, 힘이 들때 한번씩 꺼내보는 여유를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즐겁고 기뻤던 여행의 묘미를 시간이 흘러 세월이 지나도 우리의 마음에서는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마무리
괌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괌의 필수 코스인 사랑의 절벽을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여행지에서의 멋진 기억을 남기실 수 있을 겁니다. 한국의 1위 여행지 답게 이곳에서 한국분들을 많이 볼 수 있어 사진 품앗이도 받을 수 있으니 방문을 고려해보세요.